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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숙 2012-04-17 18:50:50 추천: 추천 조회수: 465
모시에 푹 빠져 있는 난 선생님 수강을 너무 좋아한다.
편안하게 수업해 주시고,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그래서 자주 수강신청을 하려고 하지만, 늘 바쁘다는 핑계로 그러하질 못하고 있다.
급한대로 주문신청을 해서 집에서도 날밤새는줄 모르고 바느질 삼매경에 빠져 있기도 하다.
딸래미는 전생에 양반집 규수였을거라 한다.
설마...이런 덜렁이 엄마가?
그래도 난 이런 단아한 조각보가 너무 좋다.
첨부파일: 20120416 0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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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재도전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