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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후 이야기

항상 바느질을 우습게 본다.

0점 마마후 2009-05-20 09:32:26 추천: 추천 조회수: 336

 그리고는 막상 바느질하면서 뒤통수를 맞는다.

 

모시발을 만드는 중이다. 꼬집기로..정말 간단하다고 생각했다.

 

뭐  처음엔 간단했지..

 

헌데 잇고 잇고 나니

 

그 긴 길이를 감침질해야 한다.

 

닥치고 나서야 이게 하루 이틀에 완성될게 아니구나 깨닫는다.

 

난 항상 이런식이다.

 

바느질 무서운줄 모른다. 아직도..

 

머리에선 금방할 거야..하지만 막상 해보면 그게 아닌것을..

그래서 일도 잘 치나보다. ㅎㅎ

 

오늘은 완성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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