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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춘화 2013-05-27 09:56:50 추천: 추천 조회수: 341
어릴때
엄마가 작은 조각보를 이어서
만든 이쁜 보자기들이...
이제 제 손에서 만들어지고 있네요..
솜씨는 아직 멀었지만..
만드는 재미가 넘 쏠쏠해요..
하나 하나 만들면서
바느질 법도 익히고...
마음의 위안도 되구...
규방공예로 행복해졌어요..
첨부파일: 2013-2(1월).JPG , 2013-3(1월).JPG , DSC01636.JPG , DSC01638.JPG , DSC014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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