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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후 2009-10-14 16:00:01 추천: 추천 조회수: 268
조각보를 만드는데 나를 표현하는 가장중요한것이 색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되도록 시장을 돌아다니며 내 눈에 들어오는 꼭 드는 색들을 고르려 한다.
헌데 몇일전에 만든 여의주문보를 보면서
이상한 생각이 든다.
난 도대체 뭐가 그리 부족해서 저리 색색을 붙여놓은 걸까..
무한한 결핍.. 없기에 만들면서 채우는 그 색들..
괜시리 저 색스러움이 나를 불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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