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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후 이야기

싸미 니 말이 맞아..

0점 마마후 2009-06-20 11:19:19 추천: 추천 조회수: 406

 나도 매일 출근하듯이 이 일을 한다면

뭔가 닥쳤을때 정신없이 바느질하지 않아도 되겠지..

 

꾸준히 일을 한다는게 정말 힘든거 같다.

 

평상시에는 생각만..머리속으로 그림만 그린다.

그리고 뭔가 닥치면 몸이 지쳐서 결국 포기할 상황까지 만드는 나..

 

이제 밤샘작업도 안되고

깨어 있는 시간에 일을 해야 하는데

늘상 바쁘다는 핑계만 댈뿐이다.

 

뭔가 나도 일을 하는 규칙이라도 정해 놔야 할거 같은데...

 

일주일에 꼭 해야 할일과 한달 단위로 해야할일등을 정하고

검사를 해야 할때가 온거 같다.

 

내버려 두면 한도 없이 퍼지고 있으니..

 

하고 하고 또 하면 안다잖아..

가고 가고 또 가면 깨달을수 있고..

 

하지도 않고 가지도 않기에 머리에 고민만 쌓이는거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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